전남축산위생사업소가
소 모기 매개 질병 예방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전남축산위생사업소는
올해도 소 모기 매개 바이러스성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에 따라 이달중에
예방접종을 해줄 것을 농가에 홍보하고
연 2회 실시하던 혈청검사를 3회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해 도내에서는 29개 농가,
32마리의 소가 소 모기 매개 바이러스성 질병에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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