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이주여성 10명 가운데 7명은
전업 주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해말 현재 전남에 거주하고 있는
국제결혼 이주여성은 7천299명으로
이가운데 69%가 전업주부로 생활하고 있고
농업 13점1%, 식당업 2점4%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국적별로는
베트남 2400명, 중국 2천2백여 명으로
전체의 64%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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