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친환경 쌀이
서울 학교급식 납품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56개 업체가 서울시내 20개 자치구의
470여개 학교 급식 납품업체로 선정됐는데
이는 전체의 48% 규모로 앞으로 1년동안
6천2백 톤의 쌀을 공급하게 됩니다.
전라남도는
서울 학교급식 납품업체로 선정된 도내 56개
업체의 친환경쌀에 대해서는 잔류농약 검사 등
품질관리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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