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경주장 준공 지연으로 F1 대회 수익 창출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F1 조직위원회는
주말마다 F1 경주장에서 모터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고 있지만 경주장이 준공되지 않아
1일 3천 5백여만 원의 임대료를 받지 못한 채
무료로 경주장을 개방하고 있습니다.
F1 경주장 부지 양도,양수는
한국농어촌공사와 전라남도의 감정평가 기준
차이로 두달 넘게 중단됐다 최근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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