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기구인 지역발전위원회
홍 철 위원장은 지역별 특화산업 육성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전남도청을 방문한 홍 위원장은
광역경제권별로 추진되고 있는 선도,전략산업을 통합해 지역별로 특화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히고
호남 저속철 논란에 대해서는
국책사업에는 우선 순위 등 검토할 점이 많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전라남도는 F1 대회와 J프로젝트 등
10여개 지역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