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25개 전남형 예비 사회적 기업을
지정해 17억 원을 지원합니다.
신청기간은 오는 29일까지이며
사업장 소재지 관할 시군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현장실사와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말 최종 지정됩니다.
전남형 예비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과 단체를 도에서 지정,관리해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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