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축산위생사업소는
구제역과 AI 등 가축전염병 발생이 소강상태로
들어감에 따라 내일(14일) 희생된 동물들의
넋을 위로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수혼제'를 엽니다.
올해 전남지역 8개 시,군에서는
고병원성 AI 23건이 발생해
320만 마리의 가금류가 매몰처리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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