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호 한옥형 숙박단지의 호텔,펜션형 여부가
이번 주 내에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영산호 숙박단지 조성사업 공정률이
60%에 이르는데 아직도 호텔형인지 펜션형인지
결정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해
이번 주 안에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라남도는
공사 감독일지 관리를 보다 철저히 하도록 하고
도비와 정부 예산이 투입된 공사인 만큼
사업 추진의 투명성을 위해 예산 사용 내역등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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