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시,군 교육청과 합동으로
학교급식소 등 239곳을 점검한 결과
30곳이 위생기준을 위반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판매하다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합동단속 기간중
어린이 기호식품인 캔디류, 빙과류 등
45건을 수거해 안전성 확인 검사를 의뢰했는데
검사 결과 위반 제품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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