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사육밀도 준수 등 청정 축산운동을 펼쳐
가축질병 예방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동물복지형 녹색축산 토론회를 개최한데 이어 이달 말부터 시,군 청정 축산운동 결의대회를 열고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관련 모든 시설에 대해 청정 소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 일제 소독의 날을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매주 토요일을 청정축산 실천의 날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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