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조직위원회가 다양한 할인제도를 도입했지만
티켓 판매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F1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티켓 50% 할인제를 도입했지만
관람객들이 올해도 대회 개최가 임박해 큰 폭의 할인을 기대하면서
지금까지 9천 200장이 판매되는데 그치고
있습니다.
F1 조직위원회는
지난 해와 같은 자유이용권이나 큰 폭의 할인은 없다며 이달 초 티켓 론칭때 공개한 원칙대로 티켓을 판매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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