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일본 지진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특별지원대책반을 가동합니다.
전라남도는
도청에 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해
피해 사례를 접수하는 한편
시,군을 통해 피해사례를 직접 조사한 뒤
회사별 실정에 맞는 지원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전라남도는
지역 수출업체의 자금 압박을 해소하기 위해
중도금 상환 최대 1년 유예하고
업체당 경영안정자금을
최대 3억원까지 시중금리보다 2.5% 낮은 금리로
추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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