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장비 업체 JCB사가
F1 경기 진행중 사고차량 구난과 트랙정리에
사용되는 크레인을 무상 제공하기로 해
1억 5천여만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기대됩니다.
F1 조직위원회와 JCB사는
오늘 도청 정약용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JCB사는 F1 대회 기간 중 크레인 18대를
무상 지원하고 F1조직위원회는 JCB사의
로고 노출 허용, 차량의 보험가입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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