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국회의원들이 F1 대회에 대해
무관심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어제 서울에서 열린
2011 F1 대회 그랜드 런칭 행사에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등
정부 관계자들은 대거 참석했지만
지역 국회의원들 가운데 유선호 의원만
10여 분 참석했을 뿐
다른 의원들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이에대해 해당 의원실 관계자들은
국회 회기중이어서 참석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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