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2011 전남민속문화의 해를 맞아
지역 민속자원 기록화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사라져가는 지역 민속자원을 체계적으로
기록,보존,발굴하기 위해 15억원을 투입해
무형문화재 기록화 사업 등 17개 사업을
국립민속박물관과 공동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3월 국립민속박물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박물관과 유관기관, 학계 등
16명의 추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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