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의료원에 산부인과가 설치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지역 내에서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가 없어
불편함을 겪고 있는 산모들을 위해
강진의료원 등 전국 3곳을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하고 시설,장비비와 운영비 등
12억 5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강진의료원은 6월 말까지 준비기간을 거쳐
7월부터 산부인과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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