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기후 변화 대응 등에 대비해
2천 725ha 규모의 바이오순환림 조림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의 바이오순환림 조림사업 기간은
3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로
기후변화 대응 상록수인 편백, 녹나무와
백합나무 등 551만 8천그루를 심습니다.

바이오순환림이란
탄소 흡수능력이 좋고 빨리 자라는 속성수들을
심은 숲으로 백합나무 등은 생장이 소나무보다
2배 정도 빠르고 목재 재질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