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쾌적한 바다환경을 조성하기위해
계절별, 해역별 특성에 맞는
해양쓰레기 수거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태풍이나 장마 때 떠밀려와
해안가에 방치된 쓰레기는 수시로 처리하고
조업중에 수거되거나 인양한 쓰레기는
재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선상집하장 29개소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해변 쓰레기 처리,
해양폐기물 종합 처리 등 모두 5개 사업에
350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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