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AI 발생으로 살처분한
가축 매몰지의 훼손과 오염방지를 위해
사후관리단을 편성해 운영합니다.
전라남도는
현장확인반과 환경모니터링반 등
20명으로 구성된 사후관리단을
내일(21일)부터 6개월동안 운영하고
매몰지 관리와 악취 발생 방지,
지하수 모니터링 검사 등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전남에서는 6개 시,군에서 AI가 발생했으며
매몰지는 110개소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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