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화 카보 대표가 F1 버니 회장으로부터
F1 대회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대표는 MBC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달 버니 회장을 만나 F1 대회의 개선점과
전라남도, 국제자동차연맹 등이
상호 이익을 창출할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최근 해임된 정영조 전 카보 대표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버니 회장이 대형 국제행사에 개인적인 친분은
개입하지 않을 것임을 내비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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