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전염병에 걸린 가축을 매몰처리하지 않고
소각이나 열처리 방식으로 변경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소 브루셀라나 AI, 구제역 등 가축질병이
해마다 되풀이되면서 매몰처분 방식으로는
한계와 부작용이 많다고 보고
민간시설을 활용한 소각처리 시설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또 하루에, 폐사한 닭 오리 10만 마리를
처리할 수 있는 이동식 열처리 차량을 도입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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