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연휴동안 귀성은 1일 오후,
귀경은 3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 호남본부에 따르면
설연휴 기간동안 예상되는 호남권 차량은
하루평균 51만대로
전년도보다 6.8%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설연휴 전날인 1일 낮 12시부터 밤 8시,
귀경은 3일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설 연휴가 긴데다 한파가 풀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인데 구제역 확산 예방을
위해 귀성을 자제하고 있는 점은
귀성 교통량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