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설 연휴가 구제역과 AI의 최대 고비로 보고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버스터미널과 기차역 등 사람이 많이 몰리는
시설에 발판소독조 천 72개를 설치하고
관내 270여곳의 방역초소도
24시간 운영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AI매몰지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매몰 후 21일까지는 주 2회에서 3회,
6개월간은 월 1회 이상 환경오염 발생 여부를
수시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