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쌀 적정생산을 통한 수급안정을 위해
논에 벼 대신 타작물 재배면적을 만ha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벼 대신 자급도가 낮은 콩 등 사료작물을
재배할 경우 ha 당 300만 원씩이 지원되며
사료작물은 톤당 3만 원씩의 제조비가
추가 지원됩니다.
지난 해 전남에서는 5천 359ha 논에서
다른 작물을 재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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