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과 폭설 피해 등으로 도내 대부분
지자체들이 시무식을 축소하거나 취소했습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오늘 오전 현충탑을 참배한 뒤 시무식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행사를 모두 취소하고
구제역 방역초소와 폭설 피해 복구 작업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목포시 등 도내 22개 시군도
시무식을 축소하거나 취소하고 제설 작업과
폭설 피해 복구작업에 공무원들을 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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