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자연재해 사전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샛강 살리기 하천 퇴적토 준설을
실시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까지 2천 5백여 개 하천에 천 845km를
준설해 집중 호우시 하천범람으로 인한
농경지와 주택 침수 피해를 예방해왔습니다.
전라남도는 내년에도
예년보다 11억 원 증액된 63억 원을 확보해
도내 6백여 개 하천 498㎞에 대해
영농기 이전인 내년 4월 초순까지
하천 내 퇴적토를 일제히 준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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