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내년도
축산물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지도지원 사업
63개소를 확보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고품질의 축산물이 생산되도록
해당 농장과 사업장에 대해 철저한 질병검사와
위생적인 사양관리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전남지역은 지난 2007년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지정 농장이 12곳,
올해는 290곳으로 대폭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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