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코리아 그랑프리 기간 7만 8천여장의
입장권이 판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F1대회조직위원회가
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대회 개막 사흘전인 10월 18일 기준으로
3일 전일권 6만 천여장 등
모두 7만 8천 52장의 입장권이 판매됐습니다.
판매된 입장권 가운데 6만 8천여장은
F1 조직위원회가 나머지 만여장은 대회운영법인
인 카보가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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