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조직위원회가 정영조 카보 대표의 행정사무
감사 출석 문제를 놓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정 대표가 다음주에 있을 행정사무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거나 자료 제출이 미흡할
경우 내년 F1 예산 심의 등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며 F1 조직위원회 등
집행부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전라남도와 업무협조 등에서
보여온 카보의 자세로 미뤄
정 대표의 출석 가능성이 매우 낮아
F1 조직위원회가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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