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보건복지부로부터
2011년 농어촌 의료서비스개선사업비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174억 원을
지원받았습니다.
전라남도는
곡성군 보건의료원을 비롯해
도내 45개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신축하고
78개소에 의료 장비를 지원하는 등
농어촌의료서비스 시설 개선과 장비 보강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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