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체신청이 추석연휴를 앞두고
우편물이 크게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21일까지 추석 우편물 특별소통기간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전남체신청에 따르면
올해 추석 소포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점1% 늘어난 228만 5천 개로 예상되고 있으며
추석 우편물이 본격적으로 접수되는 13일부터는
평상시 3배에 달하는 하루 17만 여개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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