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영산강 인근에서 삵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공사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매월 한차례 환경영향 조사를 하고 필요에 따라
대피용 서식처 등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환경청은 또 승촌본 등
영산강과 섬진강 수계 부근에서
멸종위기종 서식환경 등 생태 모니터링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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