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대회가 두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회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전라남도는
용산역에 F1 홍보관을 마련해 놓고 있지만
F1 머신 한대를 전시해 놓았을 뿐
시민과 열차 승객들을 상대로한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가 부족한 실정입니다.
또 이동홍보 차량을 이용해
전국 해수욕장에서 F1 대회 홍보를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F1 대회가 열리는 전남에서의
홍보 활동은 미흡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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