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남해안선벨트 사업 본격화에 맞춰
관련 조직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남해안선벨트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재 임시기구로 3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남해안선벨트 팀을 다음달 있을
조직개편 때 정식 조직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남과 경남, 부산을 잇는 남해안선벨트 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 24조 3천억원을 투입해
남해안을 초광역 성장거점지로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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