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전남 출품작 25개 가운데 무려 21개 작품이
대통령상 등을 수상했고
단체상은 전국 2위에 올랐습니다.
올해로 40회를 맞는 공예품대전에는
16개 시도별 예선을 거쳐 436개 작품이 본선에
출품됐으며 이미숙 씨의 '다용도 접시'가
대통령 상을 김육남 씨의 '서화용품'이
국무총리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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