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박준영 전남지사에게 영산강사업에 대해
재질의 하고 오는 27일까지 답변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공개질의서에는
영산강 뱃길 복원에 수심 5미터 너비 50미터의
준설과 수량이 필요하다는 합리적인 근거가
무엇인지를 묻는 등 5개 항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질의는 지난 7월,
박준영 도지사의 취임에 맞춰 박지사의 입장
표명을 요구한 첫 번째 질의에 이은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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