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30분쯤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앞바다에서 미역을
채취하던 85살 고 모 할아버지가 파도에
휩쓸렸습니다.
고 할아버지는 사고 직후 주민들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또 오늘 오후 3시15쯤
신안군 홍도 인근 해상서 스킨스쿠버 42살
이 모씨가 바다에 빠져 중태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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