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패혈증 의심증세를 보이던 환자가
치료를 받는 도중 사망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해남군 49살 박 모씨가 피부에 수포가 발생하는등 비브리오패혈증 의심증상으로
목포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오늘 사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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