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도 산하 기관에 대한 감찰 활동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전남 수산기술사업소 공무원들의 횡령 의혹
사건과 관련해 현재 하반기 감찰활동을
하고 있는 만큼 유사한 사건 발생을 막기 위해
도 산하기관에 대해서는 집중감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 수산기술사업소 5급 공무원 이 모씨 등은
병어양식 연구를 진행하면서 연구비 수천만원을
횡령한 협의로 해경에 입건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