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기독교총연합회는
오늘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산강 살리기 사업"을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전남기독교총연합회 회원들은
영산강 살리기 사업에 지방하천 수질개선
사업을 포함해 줄 것을 정부에 요구하고
박준영 전남지사에게는 영산강 살리기 사업의
중단없는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