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프로젝트 일부 사업지구가 올 연말 착공될
예정이지만 해결해야할 문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주식회사 서남해안레저는
삼호읍 간척지 부지를 3년 거치 7년 균등상환
조건으로 대금을 납부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농어촌공사와 체결했고 구성지구도 삼호지구와
같은 조건으로 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F1 경주장 부지에 대한 양도,양수 절차도
지난달 협약이 체결됐지만 세 지구 모두
농어촌공사가 이행보증보험증권 발급을 요구해
300억원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할 상황입니다.

또 감사원이 이달초 J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감사를 실시해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