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30분쯤 무안군 몽탄면
예순살 박모씨(60)가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의심되는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사흘전 홍어회를 먹고
발열증세를 보이다
오늘 갑자기 의식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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