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등을 생활자기에 직접 그려넣은 새로운
형태의 작품들이 목포문화예술회관 인근 상설
갤러리에 전시되고 있습니다.
한국미술인협회 소속인 윤현식 작가는
도자기에 전사 방법과 직접 그림을 그려넣는 등
새로운 기법을 적용해 만든 2백여점의 작품을
관광상품화해 전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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