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은 오늘(15) 영암군 가내항
마을에서 회사 직원과 마을 주민 등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마을 방역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농촌돕기에 나섰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 농촌마을 방역봉사단은
6월부터 10월까지 1주일에 두,세차례 장마철
전염병과 해충 발생이 우려되는 농촌마을의
방역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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