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9일까지 중국과 홍콩, 미국 등 5개국
여행사 대표와 현지 언론인 30명을 초청해
슬로시티 증도와 F1 경기장, 순천만 등
전남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계획입니다.
또 최근 세계 주요 관광시장을 대상으로
열린 '2010 국제 인바운드 트래블마트'에서
전남관광자원 홍보관을 운영하고 관광상품
판촉 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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