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30분쯤
현대삼호중공업 내 작업장에서 52살 우 모씨가
크레인 조립작업을 하다 크레인 운반 설비에
끼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고 노동부도
안전조치 소홀여부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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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0-04-07 22:05:43 수정 2010-04-07 22:05:43 조회수 0
오늘 오후 3시 30분쯤
현대삼호중공업 내 작업장에서 52살 우 모씨가
크레인 조립작업을 하다 크레인 운반 설비에
끼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고 노동부도
안전조치 소홀여부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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