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관련기업인 한국 쇼트 등 4개사가
전라남도와 백70억원대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도청 서재필실에서
한국쇼트, 신한티엔에스, 나눔테크,
청산녹수 등 4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광양시와 장성군에 입주할 이들 업체에
행정·재정적 지원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4개 업체는 투자협약에 따라
광양시와 장성군 일원에 총규모 백70억원을
투자해 내년까지 2백75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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