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목포문화방송에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영광해룡고등학교 김두환 학생 5만 원,

진도군 조도면 외병마을 5만 원,

여미 노인회 5만 원,

율목 노인회 5만 원,

당도 노인회 5만 원, 육동 노인회 5만 원,

임마누엘 교회 5만 원,

내연발전소 장용선 씨 4만 원,

모도마을 4만 원, 눌옥마을 4만 원,

조도우체국 4만 원, 가사리 정내완 씨 3만 원,

궁항리 박명재 씨 3만 원,

가사도리 이삼식 씨 3만 원, 이도행 씨 3만 원,

손수복 씨 3만 원, 장인재 이장 3만 원,

곤우리 최정기 이장 3만 원,

관매리 박길석 씨 3만 원,

임우춘 이장 3만 원,

관작리 정애순 이장 3만 원,

내연발전소 박종훈 씨 3만 원,

내연발전소 박군호 소장 3만 원,

당동리 강세청 씨 3만 원, 강정산 씨 3만 원,

돌목리 박상술 이장 3만 원,

동거차도리 조광원 씨 3만 원,

동구리 박현식 씨 3만 원,

동구리 허요왕 이장 3만 원,

동막리 장채환 이장 3만 원,

동육리 김수배 이장 3만 원,

맹성리 박세진 이장 3만 원,

명지리 박재복 씨 3만 원, 박진익 씨 3만 원,

명지리 김여기 씨 3만 원, 박한복 씨 3만 원,

산행리 박병길 씨 3만 원,

삼거리식당 박삼수 씨 3만 원,

서거차리 박상국 이장 3만 원,

서거차 출장소 윤영신 씨 3만 원,

선해장 박국태 씨 3만 원,

성현식당 김성오 씨 3만 원,

신전리 문석동 씨 3만 원, 김현민 씨 3만 원,

여미리 고주경 이장 3만 원,

여성의용소방대 배성자 대장 3만 원,

유토리 장영광 씨 3만 원, 박길림 씨 3만 원,

유토리 박종진 이장이 3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희망 2010 나눔캠페인은
목포MBC 경영관리부나 농협계좌를 통해
참여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