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늘(10일)부터
문화재 훼손을 예방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해 '문화재 예방관리 기동처리반'을
운영합니다.
'문화재 예방관리 기동처리반'은
국보와 보물 등 국가문화재와 지방문화재
천여 점을 대상으로 주1회 이상 순회하면서
삐뚤어진 기와 바로잡기, 배수로 준설,
창호지 바르기, 안내판 보수 등 경미한 부분은 소유자와 함께 공무원이 직접 수리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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