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증도 여행상품'이 중국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보물섬 증도여행' 상품을 출시하고
상해, 심양 등지를 대상으로 적극 마케팅를
펼친 결과 지난 10월부터 매주 평균 25명씩
찾아오는 등 지금까지 3백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그리고 21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최대 여행사인
중국 국제여행사와 언론매체 인사 등을 초청해 상품 답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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